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심판의 날/작전 3: 심판의 날 시나리오 (문단 편집) === 계획 준비 - 공중방어(Setup : Air Defences) === [youtube(jJD2ITRFtEM)] >'''볼라톨 제트기를 이용해 마운트 칠리아드에 있는 여러 대의 SAM 포탑을 파괴하십시오.''' ||'''습격 완료시 할인되는 차량 '''||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항공#s-2.6.10|볼라톨(Volatol)]]|| 습격 준비 난이도 : ●●○○○ 파일럿이 저공비행을 잘하며 사수의 실력이 좋은 경우 : ●●○○○ 파일럿이 저공비행을 못하거나 기관총 사수가 포탑을 재대로 못 맞출 경우 : ●●●●○[* 파일럿의 숙련도에 따라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다. 기관총 사수가 공격하려 해도 자꾸 빗나가는 경우가 대다수. 파일럿의 융단 폭격마저 실력이 저조할 경우 시간은 당연히 더욱 늘어난다.] 이 미션의 목표는 볼라톨을 타고 칠리아드 산에 있는 포탑을 모두 파괴하면 되는데, 당연히 미션 중에 포탑에서의 포격은 물론, 적의 헬기 그리고 어느 정도 이상 파괴되면 몰로토크도 2~3대 정도 출격하지만 이 미션에서 이들은 그렇게 문제가 아니다. 진짜 최악의 문제점은 바로 '''볼라톨 그 자체'''로, 선회 속도가 정말 느린 데다 포탑 위치는 너무 애매하며 그나마도 버그로 인해 볼라톨의 포탑이 특정 각도 이상 돌아가지 않아서[* 심지어 이 버그,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 때부터 있었지만 수정이 안 되고 있다.'''] 꼬리날개 뒤에 있는 적들을 맞출 수 없다. 그나마 적들에게 쉽게 공격당하는 건 아니니 조종사는 얌전히 비행 및 폭격만 하면 된다. SAM 포탑은 꼭 폭격으로 터뜨릴 필요 없이 포탑의 기관총으로 맞추어도 파괴가 가능하므로 볼라톨의 몸빵을 믿고 포탑 사수는 SAM 포탑을 제거하는데 좀 더 집중하는 것이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 포탑을 자주 바꾸기 힘드니 운전수랑 합의해서 한쪽 포탑만 쓰도록 유도하자. 앞에 언급한 비행기의 능력 덕에 한 비행경로에 여러 개의 SAM 발사기를 노릴 수 있으면서 도는 방향은 한쪽으로 맞춰서 비행경로를 잘 짜놓고 날아가야 좀 편하다. 추가로 땅에 가까이 날도록 노력해보고 회전할 때 속도를 좀 줄이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많이 하다 보면 오히려 폭격이 쉽게 느껴진다. '''* 융단 폭격 방법''' 볼라톨 조종수는 융단 폭격을 이용해 SAM 포탑을 제거할 수 있다. 이륙 직후 E 키를 길게 눌러 포문을 열어놓는다. 이후에는 '''스페이스바만 누르고 있으면''' 융단 폭격을 한다. 미니맵을 크게 해 놓고 목표로 하는 포탑에 볼라톨을 일자로 맞춰놓는다. 그리고 근처에 접근하기 시작하면 스페이스바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폭격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고도가 높다면 폭격 시간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낮게 운전하면 용이하다. 익숙해진다면 저랭킹 뉴비를 데리고도 혼자서 모든 포탑을 없앨 수 있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 뺑뺑이를 돌 생각이라면 반드시 연습해서 익히길 추천한다. 2인 기준 포트 잔쿠도에서 레이저를 탈취하여 깨는 방법도 있다. 임무 시작 전 윌리가 잘 되는 바이크나 비질란테 등 빠른 이동수단으로 맞춰놓고, 시작하면 볼라톨로 가라는 자막은 씹고 포트 잔쿠도로 향한다. 시작 전 볼라톨에 탑승할 경우 '''내릴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도착하면 운전자는 가까운 레이저에 팀원을 내려 먼저 이륙하게 하고 다른 레이저를 찾아서 이륙하자. 먼저 출발한 팀원은 샌디 해안 비행장 쪽으로 가서(근처만 가도 됨) 체크포인트를 활성화시켜서 마운트 칠리아드의 대공포들을 활성화시켜준다. 그러면 미니맵 상에서는 포대들이 안 뜨지만 빨간 불빛으로 식별이 가능한데 기관포로 긁으면 정상적으로 파괴되므로 남김없이 파괴 시켜준 후 안전하게 착륙 후 볼라툴에 탑승해주면 바로 끝나게 된다. 이 방법은 빠르게 깨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므로 레이저 같은 전투기에 숙달이 되어있지 않으면 매우 힘들다. 레이저의 기관포 사거리가 상당히 짧기 때문에 자칫 하다간 산등성이에 처박을 수도 있고, 운 없게도 포대의 미사일에 맞아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공포들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기껏 다 파괴했다고 생각해서 볼라톨로 돌아와 탑승했는데 한두 개가 남아있으면 난감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처럼 레이저의 높은 운용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볼라톨보다 훨씬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시설 위치가 포트 잔쿠도에서 거리가 꽤 되는 경우, 그냥 볼라톨 타는 것이 더 빠르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